2024년 34개의 질문으로 돌아볼 수 있다는 티스토리의 이벤트를 시작을 하는데..
4번째로 주는 오늘 주제가 어렵긴 하네요.
가장 기뻤던 적은 힘든 질문이네요.
올해는 사업보다는 가족과 있는 시간이 많아서
가족들과 있는 시간이 편안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.
내년에는 가장 기뻤던 순간인지를 인지를 하면서 살아봐야겠네요.
티스토리에서 기획한 주제가 저는 처음 받는 질문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.
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이런 화두를 던져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 좋은 경험인 것 같기도 하구요.
오늘은 기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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