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올해 하던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.
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..
그 이유는 결정을 내리면 바로 실행에 옮기기도 하지만, 진행을 하게 되면 협의를 잘 하지 않는다.
이 주제가 아니더라도,
올해가 가기전에 사업의 방향성을 정해야 하는데..
그간 해 보고 싶었던 수출로의 한 걸음을 내딛으려고 한다.
이불킥은 내가 제조업을 할때 매일이었는데...
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해서였다
내년에는 이불킥하는 순간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..
2025년은 달러를 벌어보자~
부동산은 당연하게도 계속 하는 거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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