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c

올해 이불킥 했던 순간은?

판교비비안 2024. 12. 7. 07:08

난 올해 하던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.

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..

그 이유는 결정을 내리면 바로 실행에 옮기기도 하지만, 진행을 하게 되면 협의를 잘 하지 않는다.

 

이 주제가 아니더라도,

올해가 가기전에 사업의 방향성을 정해야 하는데..

그간 해 보고 싶었던 수출로의 한 걸음을 내딛으려고 한다.

 

이불킥은 내가 제조업을 할때 매일이었는데...

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해서였다

 

내년에는 이불킥하는 순간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..

 

 

2025년은 달러를 벌어보자~

부동산은 당연하게도 계속 하는 거고..

'et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올해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은?  (1) 2024.12.12
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은?  (1) 2024.12.01
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?  (1) 2024.11.29
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  (1) 2024.11.02